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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주 캠프생활을 보내며~

김**   /   2024-04-16

안녕히계세요. 라는 인사가 어울리겠죠?

 

김**입니다

 

저에게도 퇴소하는 날이오네요.

 

작년 12월17일 입소했습니다 엄청나게 추웠던 한파! 그거또한 잊게해준 리다캠에서의 운동은 따뜻했습니다ㅋㅋㅋ

리얼다이어트캠프에 와서 결코 헛되지않은 시간이였습니다.

 

다이어트에 있어서 몸이 한층 더 성장하였고 마음가짐 또한 성장하였습니다.

 

저는 타캠프를 여러곳 다녀본곳 중

당연컨데 리얼다이어트캠프가 “진짜"다 생각했습니다.

 

식단 운동 스케줄 정말 최고였습니다

운동에 지칠만 하면 진행되는 수요일 펀데이 또한 대표님께서 회원님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여러곳을 다녀볼수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퇴소하려니 아쉬움과 후회가 남습니다..

조금 더 견뎌내고 더 열심히해볼걸 

 

감사한분들이 계신데요.

 

대표님 담임쌤 손쌤! 한송쌤 재희쌤 보영팀장님

지내는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저에게 밝은인사와 따뜻한 응원해주셨던거 잊지못할꺼예요. 

 

그리고

나의 스쳐갔던 많은 룸메들중

유일하게 마지막인 룸메 해리,은수

룸메는 아니였지만 지현이

천방지축 언니를 잘대해줘서 고마웠어

룸메 잘 만나서 편하게 방에서 쉴수있었어

맘여리고 하는 행동마다 귀엽고 T라고 하지만 F같은 은수 !

책임감강하고 영어 하나만큼은 잘하는 

똑똑한 해리!

강철멘탈 미소천사 지현이!

완전F감성 저를 너무나도 잘챙겨준 해성오빠

앞으로 리다캠에서 다이어트성공을 응원할께!❤️

 

리얼다이어트캠프에 계신 모든 회원님들 꼭 포기하지마시고 인내심을 가지고 자기자신을 사랑하며 꼭꼭꼭 다이어트 성공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포기하지마십시오. 리얼다이어트캠프에 입소한 첫날 그 마음가짐 그대로 쭉 퇴소때까지 유지하십시오.

 그럼 정말 뿌듯한 결과가 있을것입니다! 

 

모두,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오!

 

조금 재충전에 시간을 가지고 다시 뵙겠습니다!